4.18

아이시는 히든 캐릭터다. 하지만 숨겨져있다고 안만들어도 되는 것은 아니다. 품은 똑같이 들기 때문에 역시 만들어주어야 한다. 게임에는 돈이 있고 이 돈을 사용해서 컨티뉴 혹은 버프를 구매할 수 있다. 아이시는 일정량의 돈이 되면 캠페인 모드 중 갑자기 등장해 내기를 건다. 이기면 돈을 건만큼 더 받을 수 있고, 지면 돈을 뺏긴다. 물론 이는 유저의 선택이다. 싸우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림을 아무 것도 모를 때 디자인한 캐릭터라 몇몇 부분을 다시 디자인했다. 이제 모델링해보자.

옆머리카락이 그림처럼 벌어질 시 아무래도 무척 촌스러워져서… 그냥 붙였다.
4.19

조금 더 전진.

애가 유튜브 보는 동안 좀 더. 요샌 와치카를 즐겨보는 것 같다.
4.20

아이시는 무난히 완성될 줄 알았다. 그랬어야 했다. 애초에 별 게 없는 디자인이었고, 딸린 장비도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삽질을 너무 많이 했다. 쉽게 봤던 작업이 의외로 어려움을 보일 때 많이 헤매는 경향이 있다. 치마의 뚫는 부분들은 본을 세팅한 후에 밖으로 빼내 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업영상을 모아 16배속을 돌려보니 기존과 비슷한 42분이 나왔다. 신기한 일이다.
어쨌거나 완료! 이제 다시 비네트의 시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