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일주일간 애 어린이집 적응기라 작업할 시간이 나지 않아서 올스탑. 사실 시간은 났으나, 모닝커피가 더 탐이 났으므로(...) 어린이집 근처 카페에서 아내와 노닥거리다가(무려 3시간을) 집에 가는 호사를 부렸다. 일주일간 잘 놀았으므로 이제 다시 시작. 

 

일단 계획에 없었던... 정확히 말한다면 사양이 좋지 않아서 포기했던 판유리 반사 표현을 과감히 실행. 생각보다 느리지는 않은데, 반사체가 많아지면(=인물이 많아진다면)어떤 결과를 보여줄지는 모르겠다. 

커튼은 아무래도 폴리곤이 부담되기에 허리묶기를 포기하고 양쪽으로 밀어낸 모습 ( 사실 중학생이 거주하는 교실이라면 이쪽이 더 자연스럽지 않은가? ) 그 외 렌더러를 바뀐 기념으로 거울을 표현하고 창밖 패널을 설치했다. 라이트는 오히려 수가 줄었는데, 렌더러가 어떤 마법을 부렸는지 어쨌거나 환하게 표현해준다.

 

▲ 전체구조

뷰티샷 기준 렌더 엘리먼트 레시피

* ZDepth : 300-800

* mr AO : MaxDistance 20, FallOff Cubic

 

뷰티샷 기준 포토샵 Base합성 레시피

* 레이어 순서 : 컴플리트 - AO - 디퓨즈

 * AO

  * Curve : Point 108, 149

  * Hue/Satuation : 밝기 60

  * 레이어스타일 : LinearBurn

 * 디퓨즈

  * Hue/Satuation : 밝기 -20 (디퓨즈가 라이팅을 계산하지 않는 순수 컬러맵상태이기 때문에 실내씬에선 좀 어둡게 해줘야 톤이 맞는다.)

 * 이후 마스킹맵

 

뷰티샷 기준 포토샵 DOF합성 레시피

* Hue/Satuation : 밝기 -10

* ColorBalance : 파랑 + 10 (이 두가지는 뒷배경을 앞부분과 다르게 보이게 해준다.)

* LensBlur : Radius 6 ( 배경을 중심으로 찍을 땐 이건 체크해제 )

 

* 지금까지 날 괴롭혔던 의문의 렌더링 멈춤 현상은 mrAO를 패스로 뽑았을 때 생긴다. 해결책은 맥스를 시작한 후 예열을 해주면 된다. 간단한 씬의 AO를 한 번 뽑으면 이후로는 잘 된다.(?) 플러그인 매니저를 살펴봐도 정상적으로 로드가 된 상황. 물론 멘탈레이 관련이라 서비스팩으로도 해결이 안된다. 어쨌거나 해결책이 있어서 다행이기는 한데 좀 귀찮다.

 

* 그 외 BodyExporter스크립트 제작. 스샷은 꼴랑 한 장이지만 사실 여기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썼다. 전에 제작했던 LinkAmbient를 내장하고 익스포트/임포트 과정을 빠르게 해준다. 마블러스는 파이썬을 쓰는 것 같은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 배우길 포기하고 수동으로 해야 하는 것이 조금 아쉽다.

11.19

테스트 원고 #2 제작돌입

 

원고 레시피

* 폰트 사이즈 : 일반 대사36pt

 

11.20

깔끔하게 잘 놀았다.(......)

 

11.21

작가가 머리카락옆부분을 채워달래서 채움. Shell두께 0.3

 

컷과 컷 사이의 간격, 글씨의 크기등을 고려한 배치 테스트. 글씨는 조금 줄이고(32pt) 컷사이의 간격을 좀 더 늘림(1.8비율)

컷이 생각보다 세로로 더 크다. 스마트폰이 정말 모든 걸 바꿔놨구나.

 

11.22

씬을 변경하려니 프로젝트 중간에 컴퓨터를 바꾼 것이 원인이 되어 텍스처경로가 다 깨졌고, 이로 인해 계속 고통받는 중.  애초에 바탕화면에 프로젝트를 설립한 것이 화근이었다. 파일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고, 일이 이렇게까지 복잡할 줄도 몰랐다. 캐릭터는 레퍼런스 참조가 불가능하여 카피해서 써야 하는데, 이로 인해 코로나처럼 복사할 때마다 잘못된 데이터가 양산되는 중. 철저한 방역이 필요하다. 난 이길 것.

 

11.23

놀라운 삽질을 경험중입니다.

11.24

코로나 때문에 애가 어린이집을 못가서 작업시간이 도로 짧아져버렸다. 흑흑.

Posted by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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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라 2020.11.21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