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개인작업들 2019. 8. 25. 01:52

8.25

요새 그림은 그리는 게 아니라 모델링하고 렌더하는 기분.

 

디테일을 그리면 줄일 때 아깝고, 안그리자니 뭔가 마음에 안들고.

8.26

코트단추 디테일 + 마스킹

 

8.27

허리장식 디테일, 뒷머리, 원피스 기본

8.28

원피스, 다리, 구두 마스킹

8.29

완성. 러프부터 기록했다면 좋았을 걸.

Posted by IX.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blog.naver.com/yingbbang icekiss 2019.08.29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d map스타일 채색이네효[...]
    뭐 결과적으로는 그림도 렌더링이긴하지만 ㅠㅠ
    글레이징은 안하시나봐용??
    너무 많이 입어서 아쉽긴하지만 이쁩니다!

    • IX. 2019.08.29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ID MAP이 뭐죠?! 멋져 보이는데 그냥 그걸로 하죠.(극적타결)
      글레이징은 저와 친하지 않았습니다. 제겐 그런 난장판을 정리하는 능력이 없던 것입니다. 색깔을 안입히고 어떻게 그림을 그리지?!!?
      다음엔 복장에 신경을 쓰겠습니다...라고 해도 이미 충분히 짧은데요[...]

  2. 뽀송이 2019.09.04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8년전, 9년전에 이즈님께서 3D로 카페, 모카, 카푸, 쥐몬스터, 법사 등 캐릭터 만드신 작업이 너무 좋아서 자극받아 3D를 시작했었습니다. 이즈님 작업을 통해서 노멀맵이란걸 처음보고 신기하게 느꼈던 감각이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그 때 저는 10대였고 이제 어느덧 20대가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ㅠㅠ 그동안 이즈님을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블로그를 찾아와보았더니 최근글이 불과 1주일 전 ㅜㅜㅜㅜㅜㅜ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무언가 반가운 느낌도 들고 참.. 애뜻한 느낌도 들고 그렇숩니다. 이 글 이전에 작성하신 글에 사람들이 반겨주는 댓글을 보니 괜히 저도 기분이 좋구요. 그동안 종종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글들을 훑어보던 중 예전에 만드신 플래시 게임 린다어드벤처 다운로드 받아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 정식 루트로 가니까 몬스터들이 강하고 저도 조작을 잘 못해서 자꾸 죽길래 천장쪽으로 점프해서 스테이지 클리어했습니다 ㅋㅋㅋ 요즘은 그림을 자주 그리시는지요? 어떤 일 하시는지 궁금하고.. 블로그 말고 다른데 활동하시거나 소식창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ix9.net IX. 2019.09.0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간이니, 지금은 어엿한 한 명의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계시겠군요. 사실 그동안은 일신상의 이유로 (9할이 게으름)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날짜를 보니 3년이나 지나있더군요. 맞아요. 세월이 참 빠릅니다.
      전 여전히 오락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 아마 평생 이것만 하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다른 창구는 페이스북이 있긴 하지만 블로그보다 업데이트를 더 안하는 편이고[...] 핀터레스트나 인스타같은 건 해본 적도 없는 훌륭한 중늙은이가 됐습니다.
      어쨌거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블로그 댓글을 달고 있으니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좋네요.

  3. Favicon of https://twitter.com/phisael 피사 2019.09.24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즈님 도트보고 뒤로 홀라당 넘어가서 막 따라하던 10대 때가 있었는데 벌써 30대가 된..
    가끔 도트도 찍어주고 그러세요 ㅎㅎㅎ

    > 블로그에 한달에 한번은 들어왔었는데, 리턴 축하드려요 ^^

    • IX. 2019.09.27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젠 가끔 그림을 그리는 것도 벅찬 40대가 되었습니다. 노약자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하지 마세요. (...흑흑)

      리턴한 직후에 다시 잠수를 타서 죄송합니다. 하는 일도 없이 참 바쁘네요. 와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