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엑스트라들 제작 #2

3.1

팔짱을 낀 여인 완료.

아직도 그림을 그리며 비율수정이 잦다. 이를 한 번에 잘해야 할텐데.

6번 꼬마애의 눈매가 별로 어울리지 않아서 좀 더 둥글게 다시 그렸다. 몸만 작게 한다고 어린이가 되는 게 아닌 것 같다.

8번. 여관주인도 완료.

신티크로 그림을 그리게 된 후 작업에 몇가지 변화가 생겼다. 가장 큰 변화는 선화를 따는 방법인데 기존에는 선을 자와 곡선을 이용한 보조도구에 많이 의존하는 편이었으나, 점차 수동으로 긋는 방법에 익숙해지고 있다. 예측드로잉을 해야 하는 판타블렛은 그 특성상 손목 스냅만을 이용해 선을 그려야 했으나 신티크는 팔 전체를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이 정말 큰 차이가 있다. 자를 이용하는 것은 정교하긴 하나 속도가 느리고 머리카락같은 감각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이 쉽지 않다. 반면 손으로 그리는 선은 구불구불하긴 해도 속도가 빠르고, 최대한 러프에서 의도했던 형태로 그릴 수 있다. 아직 너무 긴 선은 좀 어려운데 조만간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9번. 바드 완성

10번. 시민2 완성

상인 작업 중. 으..당나귀 칠하기 귀찮다.

3.3

상인도 완료

3.5

술꾼들 완성. 소스는 다 그렸으니 이제 애니메이션 차례!

신난 수녀님

신난 주부

신난 꼬마

3.7

계속-계속-작업

3.8

애니 다했다! 이제 굽자

3.11

최근에 힘든 일이 많았다. 그래서 작업을 할 의욕도 시간도 나질 않았다. 빨리 이전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있기를

일단 엔진에 띄우는 것까지는 성공. 베이킹이 한 번에 성공하다니 기분이 이상하다.

노을 거리 엑스트라 완료. 엑스트라들을 생각보다 더 어둡게 했는데, 게임하기엔 이게 더 적합해 보인다.

거리의 엑스트라들 제작 #2”의 2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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