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집 엑스트라들 제작 #2

1.17

그림이 많이 편해진 건 맞는데, 여전히 뭔가 거리낌이 있다. 좀 더 그려보자.

교점 지우개를 알게 된 이후로 선따기가 무척 편해졌다. 적어도 3배 정도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 나같은 경우 선화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옷주름등에서 선맛을 살리기보단 채색에서 모든걸 표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이 방향과 교점 지우개가 궁합이 좋다.

8번도 완성. 완성하고 나니 다리굵기가 짝짝이네…정진이 필요하다.

1.20

9번 완성. 그림의 속도는 반복 노가다보단 얼마나 삽질을 덜하느냐에 달려있다. 즉 뎃생이 정확할수록 그림에 소요되는 시간은 줄어든다.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야 하는 이유다.

10번도 완료

11번 완료. 해적의 집 엑스트라들은 러프가 부족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1.22

12번 완료. 여전히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많아 더 그려보고 싶은데, 러프가 없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시끌벅적하긴 하겠지… 이제 분절하고, 애니메이션을 해보자.

해적의 집 엑스트라들 제작 #2”의 6개의 생각

  1. 와! 정말 아름다운 모델이네요! 그녀는 자신만의 TV 시리즈, 영화 두 편, 그리고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 시리즈를 가질 자격이 있어요. 😍😍😍😍😍

    전투가 끝나면 축하 애니메이션도 나올까요?

    1. 감사합니다. 축하애니메이션도 나오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에 안할 것 같아요.ㅎㅎ

  2. 배경 엑스트라들에게도 모션이 있나요? 그리고 다른 스테이지들도 전부 배경에 엑스트라들을 추가할 건가요? 그러면 시간 엄청 걸리겠네요

    1. 네. 모션은 있는데 매우 간단할 거예요. 다른 스테이지에도 엑스트라는 있을테지만 없는 배경이 더 많긴 합니다. 그래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리는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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