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

체력바는 2중 슬라이더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셰이더를 새로 짰다. 기본적인 체력차감 코드도 마무리했다. 콤보가 끊기지 않으려면 1초안에 데미지를 넣어야 하며, 그 이상 지연되면 콤보가 끊기며 데미지가 확정된다.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다. 이제 기획이 좀 필요하다. 데미지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숫자는 있지만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보정을 받는다.
- 카운터일 경우.
- 연속기일 경우.
- 타격형 잡기일 경우.
카운터를 판단하는 기준이 좀 어려워 보인다. 공격이 들어가는 타이밍은 이벤트에 의해 제어된다. 그렇다면 스테이트에 공격력이 붙어있고 아직 이벤트를 만나지 않았을 때를 카운터 유효시점이라고 보는 것이 맞는가? 그렇다면 발동이 느리다면 카운터가 쉽다는 이야기가 된다. 흐음. 말 되네?! 해보기로 하자.
7.8
카운터는 구현은 했으나 제대로 작동할 지 모르겠다. 어떤 구멍이 있을지 테스트를 하며 알아보자

콤보는 2콤보부터 10%씩 깎이는 데미지 보정이 있다. 이렇게 되면 짠손을 중간에 섞는 게 오히려 데미지를 깎아먹는 결과를 낸다. 하지만 SuperAttack은 보정하지 않는다. 달래의 경우 많이 때리긴 하지만, SuperAttack은 마지막의 회전차기 뿐이다. 일단은 괜찮아 보인다.

잡기의 데미지처리는 또 별도이다. 일단 비교적 간단한 히트형 잡기부터 처리.

타격형잡기는 버튼을 마구 누르면 좀 더 빨리 풀린다.

초필게이지 처리도 완료. 아. 그런데 때리는 애가 차야지…거꾸로 찬다.
체력바는 얼추 다 된 것 같다. 시간을 줄이는 건 일도 아니지만, 씬로딩과 승패가 들어가야 의미가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은 스턴을 추가해 보자.
여기사 팬티가 민트색이라니 몸매나 직업에 비해 너무 깜찍한거 아닙니까 ㅎㅎ
여기사 팬티가 흰색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바꿔보겠습니다!
다른 캐릭터들이랑은 달리 오로라는 컨셉아트에서 팬티가 아니라 돌팬핀츠를 입고 있던데 혹시… 노팬티인 건가요? ㅎㅎㅎ
처음엔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게 의도적으로 야한 컨셉을 섞으려는 게 아니라 바지니까 폴리곤을 아낄 요령으로 그냥 속을 안만들었는데, 동작이 커지다보니 언뜻언뜻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쉽게도) 지금은 잘 입고 있어요.
앗… 아쉽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돌핀팬츠 사이로 힐끗힐끗 보이는 팬티도 묘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