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닐리에 비한다면 달래의 잡기는 심플하다. 때문에 엔진 확인 작업 할 것도 없이 바로 디테일 작업에 들어갔다. 별달리 삽질이 없어서 기록할 것이 적다.
3.5

강펀치용 잡기. 엔진에 적용을 완료. 이것도 의도했던 건 아닌데 달래가 꽤나 속도감있는 캐릭터가 됐다. 나쁘지 않아 보인다.

2번 잡기 러프. 어깨위에 올라갈 땐 오로라를 염두해두어야 한다. 모션을 맞추려면 키가 가장 작은 캐릭터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달래의 잡기 모션 완료. 이제 고민되는 오로라의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