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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47835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2 9.17 마블러스 디자이너 학습을 (대충) 끝내고 신발부터 제작. 9.18 망설임을 연출하는 씬이나 신캐등장시 신발부터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은근히 많이 보이는 부위. 그렇다고 마냥 디테일을 파자니 또 그렇게까지는 중요하지 않고...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본다. 9.19 운동화/실내화 완성 9.20 슬리퍼 완성, 캔버스화 모델링 9.21 캔버스화 완성. 9.22 두툼캔버스화 완성 9.23 본격적으로 의상제작. 신발 만들고 오니 마블러스 사용법을 까먹었다. 며칠이나 됐다고... 9.24 티셔츠 같은 건 쉬울 줄 알았지... 뭐 쉬운게 없네. 9.25 어쨌거나 어제보단 볼만해진 티셔츠 9.27 뭐든간에 일단 찍어보자. 생각보다 마블러스와 맥스가 친하지를 않다. 얘네를 어떻게 화해시키지. 2020. 9. 17.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1 09.09 마블러스 공부 4일차.(쯤 됐나..) 마블러스에선 트위스트 본을 맥스순정상태로 사용하면 오류가 난다. 해결법은 유니티와 같다. 트위스트 본의 부모를 ForeArm으로 지정해 주면 해결된다. 위로 든 팔이 해결된 상태. 오른쪽의 팔이 미결상태 9.10 당시에는 발목부분을 조여매 입는 바지가 유행이었다고 한다. 다만 오늘 만든 건 방향이 틀렸다. (다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휘감아야 한다고 함.) 그 다음 밑단을 2번 접어올리는데, 툴에서 실제로 2번을 접으면 연산이 꼬인다. 때문에 1번만 접되, 물성값을 Trim_Full_Grain_Leather로 바꾸고 두께감을 줘서 형태를 단단히 해두자. 이 때 컬라이더의 굵기보다 렌더링의 굵기를 더 많이 주는 메쉬를 꽉 차게 만드는 느낌이라 더 안정감이 있어.. 2020. 9. 9.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0 3D웹툰 제작 프로젝트. 기술적 이슈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둔 텍스트파일의 생성일자를 보니 7월 13일이다.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한가득. 애가 잠든 후 재활용쓰레기를 버리고 오면 사용할 수 있는 작업시간은 1시간 반 ~ 2시간 정도. '3D로 스샷찍어 만화만들면 좀 쉽지 않을까? ㅋㅋ'라는 단순한 생각은 '그림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상황.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는 가봐야겠다! 이 포스팅은 그간의 삽질을 회상하는 프롤로그. 먼저 지금까지의 결과물들을 나열해 보자. 주요캐릭터들의 디자인을 모두 마친 후, 이제 옷을 만들 시간이 됐다. 처음엔 단순 본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이야기의 무대가 1990년이라 복식을 맞출 필요가 있었고, 그 당시의 옷들은..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