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에 해당되는 글 503건

  1. 2006.03.18 여친님 컴퓨터 사망 (19)
  2. 2006.03.15 추천 점 (25)
  3. 2006.03.14 아바타에 관한 잡설 (10)
  4. 2006.03.13 이사 (11)
  5. 2006.03.11 .... (25)
  6. 2006.03.09 아바타 작업 (15)
  7. 2006.03.07 한국형 뮤직비디오의 원칙 (20)
  8. 2006.03.06 카트라이더 이스터에그 (22)
  9. 2006.03.05 적당히 (18)
  10. 2006.03.03 모토카리야 유이카 (42)
제 여자친구이며 찌질함의 여왕인 아라님의 컴퓨터가
박살났습니다.

원인은 후두부의 강격과 일렉트릭쇼크로 추정되며
내일 용산에 치료를 의뢰해 볼 생각입니다

하드웨어는 발전했지만 자기진단도 못하는군요.
문명은 아직 멀었습니다. 인간만세.

더불어 검진을 해준 박모씨 땡큐. ~!
Posted by IX.

추천 점

근황 2006.03.15 10:17
아바타 옷을 그리는 데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뭐 그리면 좋을까요? 추천 좀[..]

P.S. 자료화면이 있다면 매우 좋습니다!
Posted by IX.
홈페이지 기획에 들어가기 전, 게시판의 초안입니다.
원래는 사이월드처럼 아바타를 조그맣게 그릴 생각이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문득 번개를 맞은 듯 생각이 바뀌고,
이런 걸 변덕이 심하다. 라고 표현합니다.

예제글은 만담의 장에서 퍼온 것인데..
어느분이 썼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추후 유럽의 티그리스강 근처에서 발견된 고문서에 따르면
이 글의 주인이 신데렐라를 제치고 이집트왕자와
결혼할 수 있다는군요.

운명을 빕니다.
Posted by IX.

이사

근황 2006.03.13 01:31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짐을 싸고 있다가 옛날 연습장을 봤습니다.

허... 지금보다 낫군요[...]

완전좌절 orz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P.S. ...라고 해도 윗그림은 옛날그림이 아닙니다.
Posted by IX.

....

근황 2006.03.11 18:37
TV에서 하는 쥬라기공원을 중간부터 봤는데, 여전히 감동입니다.

황사 바람이 분다는군요.
..저와는 관계없는 얘기로군요

마비를 접고 나서 그림도 그리고 취미생활도 하고
막 그럴려고 그랬던 것 같은데,
오늘은 3시에 일어나서 TV에서 하는 '트랩트'라는
영화를 보고 츄리닝을 입은 채 컴퓨터에서 근황을
쓰는 중입니다.

..아바타라도 그리라고요?

싫어요.
오락실가야지.

P.S. 요즘엔 오락실도 찾기 힘들군요 orz
Posted by IX.

아바타 작업

근황 2006.03.09 10:57
↑ 아바타 원본.실제로는 1/4사이즈로 홈에 들어갑니다

아바타를 그리는 건 재밌긴 하지만,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단순히 저렇게 입모양을 하나 추가한다쳐도 해야 할 일이

- 원본 그림 (남/녀)
- 축소해서 상품용 그림뽑기, 외곽선정리
- 디스플레이용 이미지제작,저장
- 아이템 가격,카테고리,성격,설명,이름,레이어설정
- 테스트, 어긋나거나 튀는 도트를 잡아줌.

등등 해야 하는 일이 많지요.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성가신 일임에는 확실합니다.

자동화할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에 머리를 굴려봅니다
답은 하나, 노가다뿐!

문명이 발달해도, 컴퓨터란 정말  형편없는 도구로군!!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는

절대 오지 않아!


그렇게 생각하니, 이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제 농땡이 그만치고 편한 마음으로 자러 가도 되겠군요
Posted by IX.
- 2시간이면 당신도 시나리오 작가가 될수 있다.

퇴근후에 매일 보는 투니버스의 짱구는 못말려가
끝나고, 볼 게 없어 M.net을 틀었습니다.
음악과 비쥬얼이 들어간 영상을 좋아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 요즘 노래가 어떤건지 구경이나 해볼까
하는 마음에 채널을 고정시켰지요.

뮤직비디오는 크게 2가지로 나뉘더군요. 안무를 주로
해서 분위기를 연출하는 '안무중심형'과 스토리를
가지고 드라마처럼 이끌어나가는 '드라마형'

주로 드라마형이 많은데, 혹자의 말에 따르면 조매실이
보급시킨 뮤직비디오의 영향이라고 합니다.
감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하지만 전문가만이
할 수 있는 연출은 아닙니다. 그 비법을 제가 알려드리지요.

드라마형 뮤직비디오는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A.조폭형
B.불치병형

먼저 A의 스토리라인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1. 남자, 우연히 한 여자를 만납니다.당연히한 눈에 반합니다.

2.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여기서 가끔 조폭의 존재가 살짝 비춰집니다.

3. 뭔 잘못을 그렇게 했는지 몰라도 여자는조폭에게 끌려갑니다.

4. 남자는 분노합니다. 나무앞에서 대패질이나 하던 놈이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 지, 조폭 사무실에단신으로 뛰어듭니다.

5. 조폭의 쪽수에 밀려서 대파당합니다. 여기서 가끔
승기를 타는가 싶으면 나중에 총맞습니다.

6. 엔딩은 좀 다양합니다.
누군가 죽거나, 멀리 도망가거나.. 무려 2가지로 나뉩니다.
하지만 맨 끝은 비극으로 끝납니다.




그럼 B라인입니다. 이 쪽은 조금 더 단순합니다



1. 남자와 여자가 잘 살고 있습니다.

2. 어느날 여자에게 불치병 선고가 떨어집니다

3. 여자는 자신의 병을 숨기고 헤어지자 말합니다

4.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는 그런 그녀에게 화를 내며 떠나갑니다

5. 그녀가 죽고 모든 것이 드러납니다

6.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 남자는 눈물을 흘리며 비극으로 끝납니다!




새로운 발라드곡이 나오면 반드시 비극입니다
또한 그 내용또한 이 원칙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자신이 붙나요?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도전하세요!
Posted by IX.
게시판 같은곳을 잘 돌아다니지 않는 터라 이런건 처음봤습니다
정교하군요. [....]
뭐랄까, 여타 배경물보다 월등히 퀄리티가 높은 느낌이!

아래는 바부그러님이 주신 축전.
이런거 받아보길 매우 오랫만인것 같습니다. 고마워요:)
Posted by IX.

적당히

근황 2006.03.05 15:42
오랫만에 날씨가 화창합니다.
이런 봄날씨라면 공사장 현장의 먼지를 맡으며
거리를 걷고 싶어지는 게 사람심리지요.
스텝을 맞추어 걸어봅니다. 원, 투, 포 , 부처핸섬

그렇게 길을 걷다가 깨달은 것이 있다면.
..아직은 좀 춥구나.
서울은 아직 반팔은 무리

...요는 트래픽 어떻게해야 살릴것인가(소인배밑줄)
결재하려 했더니 쓸만한 건 몇십만원에 육박!!

되는 대로 살기로 결정. 막히면 막히는대로.

P.S. 확실히 제 정신은 아닙니다.
Posted by IX.
모토카리야 유이카  
출생 : 1987년 9월 8일  
출생지 : 일본  
직업 : 일본배우

근황 첫글은 스윙걸즈의 유이카와 함께.
어느덧 이 소녀를 좋아하면 충분히
불륜소리를 들을만 한 나이가 되었어!

..그래도 상관없어! 귀엽다! 오지코님께선 이해해주실 거예요
Posted by 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