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0.09.17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2
  2. 2020.09.09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1
  3. 2020.09.09 프로젝트 478 제작일지 #0

9.17

마블러스 디자이너 학습을 (대충) 끝내고 신발부터 제작.

9.18

망설임을 연출하는 씬이나 신캐등장시 신발부터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은근히 많이 보이는 부위. 그렇다고 마냥 디테일을 파자니 또 그렇게까지는 중요하지 않고...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본다.

그리고 농구화를 토대로 운동화 제작

9.19

운동화/실내화 완성

Posted by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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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마블러스 공부 4일차.(쯤 됐나..)

마블러스에선 트위스트 본을 맥스순정상태로 사용하면 오류가 난다. 해결법은 유니티와 같다. 트위스트 본의 부모를 ForeArm으로 지정해 주면 해결된다. 위로 든 팔이 해결된 상태. 오른쪽의 팔이 미결상태

9.10

당시에는 발목부분을 조여매 입는 바지가 유행이었다고 한다. 다만 오늘 만든 건 방향이 틀렸다. (다리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휘감아야 한다고 함.) 그 다음 밑단을 2번 접어올리는데, 툴에서 실제로 2번을 접으면 연산이 꼬인다. 때문에 1번만 접되, 물성값을 Trim_Full_Grain_Leather로 바꾸고 두께감을 줘서 형태를 단단히 해두자. 이 때 컬라이더의 굵기보다 렌더링의 굵기를 더 많이 주는 메쉬를 꽉 차게 만드는 느낌이라 더 안정감이 있어보인다.

무엇보다 만드는 순서가 중요한데, 일단 집히는 부분에 내부선분을 그어놓고 바지를 팽팽하게 땡겨서 접을 부분을 핀으로 집는다. 그리고 실제로 천을 어느정도 돌린 후에 이음새에 재봉질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접힘이 제대로 표현된다. 그 다음에 밑단을 접어올려야 하는데 이렇게 해도 한참을 덜덜거린다.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하면 깨지기도 한다. 이대로 괜찮은 것인가!?

9.11

계속 마블러스 공부중. 오늘은 셔츠 제작

9.12

마블러스 학습 7일차. 공식홈페이지에 멋진 튜토리얼이 있었다. 마음은 급한데 '돌아가야 한다.'라는 생각이 든다. 최대한 기능을 익히는 게 중요한 시점.

9.13

8일차. 공식홈페이지 튜토리얼 학습 중

9.14

9일차. 여전히 튜토리얼 중

9.15

계속 학습.학습.학습.

9.16

11일차.

Posted by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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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웹툰 제작 프로젝트. 기술적 이슈를 기록하기 위해 만들어둔 텍스트파일의 생성일자를 보니 7월 13일이다.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는데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한가득.

애가 잠든 후 재활용쓰레기를 버리고 오면 사용할 수 있는 작업시간은 1시간 반 ~ 2시간 정도. '3D로 스샷찍어 만화만들면 좀 쉽지 않을까? ㅋㅋ'라는 단순한 생각은 '그림이 가장 쉬웠어요'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상황.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는 가봐야겠다!

이 포스팅은 그간의 삽질을 회상하는 프롤로그. 먼저 지금까지의 결과물들을 나열해 보자.

 

6.27 첫스샷.
7.1 머리카락의 방향성을 고민하던 시절
7.14 표정/조명테스트.

 

7.22 머리카락의 방향성 고민 - 스무스 쓴다 - 안쓴다 - 쓴다 - 안쓴다... 무한 고민

 

7.31 머리카락과 조명을 이리저리 고민.
8.10 옷을 입은 [완전한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절망. 
8.15 주인공 제작 돌입

 

8.24 다행히 주인공캐는 마음에 들었다.
8.27 두번째 캐릭터 완료
8.30 세번째 캐릭터 완료. 로폴의 각진 몸을 어찌극복할까 고민.
9.3 다섯번째 캐릭터까지 완료. (네번째는 패스) 얘는 리터칭이 좀 들어감.

 

주요캐릭터들의 디자인을 모두 마친 후, 이제 옷을 만들 시간이 됐다. 처음엔 단순 본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이야기의 무대가 1990년이라 복식을 맞출 필요가 있었고, 그 당시의 옷들은 하나같이 다 펑퍼짐하다.

 

작업할 때 툴많은 것이 싫어 사흘정도 고민했지만, 이번에는 어쩔 수 없다. 이 때부터 마블러스를 공부하기 시작.

 

Posted by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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