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9

테스트 원고 #1 제작.

기술적 이슈 검증에 중점을 둔 콘티.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모두 예상범주 안에서 잘 움직여 주었어. 휴.

10.20

테스트 원고를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의견을 물은 결과. 

1. 모바일 디스플레이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컷이 세로로 더 커야 한다.  PC에서 본다면 커서 부담이 될 정도!

2. 말풍선은 외곽선이 있는 편이 낫고, 선도 더 두꺼워야 한다.

3. 글씨가 작다. 

 

많은 이들이 말하는 문제는 대체로 같은 문제였다. 그렇다면 그건 확실히 잘못된 것. 다음 원고 때엔 이걸 수정한다.

오늘은 주인공 2번의 단화를 만들고 턴을 마침

 

10.21

본격적으로 배경을 준비.

눈감고도 만들 수 있을 줄 알았던 책걸상.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렸다.

10.22

1990년. 중학교 한 반에 50명이 넘던 시절. 

10.23

교실 모델링 2일차. 인테리어 모델링할 땐 창문을 가장 먼저 만들자는 교훈을 얻었다.

10.24

교실 모델링 3일차. 매핑단계.

매핑이라야 별 게 없고 그냥 색지정 수준.

10.25

교실모델링 4일차.

자료를 보니 천장구조를 좀 바꿔야겠다는 생각

10.26

교실모델링 5일차. 모델링 자체는 완료.

뜻밖에 실내씬이 너무 어둡게 나오는 문제가 생겼다. 

앰비언트를 밝게 하자니 AO가 잘 안나오고, GI를 쓰자니 렌더시간이 너무 늘어진다. 하...

10.27

공쳤다.

SkyLight를 이용한 AO는 실내씬을 마냥 어둡게 만든다.  실내렌더링은 Radiosity를 많이 사용한다카더라...싶어 써봤지만 그건 그냥 간접광을 미리 계산해주는 용도인 듯?

GPU를 통한 단순계산 AO가 필요한데, 맥스 2013에선 지원하지 않는 모양이다.

버전업을 할 때가 왔는가.

10.28

렌더러를 멘탈레이로 변경.  또 공부거리가 생겼다.

폴리곤이 적어서 그런가 좀 싸구려 느낌이 많이 난다.

10.29

이 AO하나만을 위해 맥스 버전업. 

느리다...느리다... 컴퓨터를 새로 사야할까...

10.30

맥스 2017에서 버텍스에 스냅을 걸면 버그가 나는 현상이 있었다. 원인을 찾아 인터넷을 뒤져본 결과, 디스플레이 모드를 레거시(옛날DiretX모드)로 사용할 경우 그런 에러가 난다고 한다. 서비스팩 업데이트를 했으나 여전히 고쳐지지 않은 걸로 봐서 '옛날 기술이니 이제 잊어라'라는 오토데스크의 충고인 것 같다. 야이... 안그래도 아이콘 다 바뀌어서 적응이 힘든데...

버전업한 맥스 적응기간.

 

10.31

마블러스에서 책상같은 곳에 앉았을 경우 아바타간의 의상 충돌을 어찌처리할 것인가...에 대한 고찰.

잘 때까지 해결하지 못했다...(게다가 책상을 같이 익스포트하니 중심이 안맞는 문제도 발생)

Posted by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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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쩜백 2020.10.22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셋을 구매해서 만드시는건 어떠신가요

  2. 아라 2020.10.31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승전 컴퓨터 새로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