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49 일상생활에 응용하기 쉬운 마술 http://lever.pe.kr/script/bbs/view.php?id=blog&no=249 이제 마술에 자신이 생겨요! 2006. 5. 4. 약속하지요. 주변인들은 절 보고 약속을 못지키는 사람이라고 인식하고 있더군요. 신임을 잃었다는 뜻이 될까요!? 어쨌든 별로 신뢰가 가지 않는 녀석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약속 = 곧죽어도 지켜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노력을 해오고 있어요. 덕분에 확실하게 거절하는 법도 익혔지요. 못믿으시겠다고요? 그럼 이 자리에서 약속하죠. 내일 오후 4시, 업무시간에 낮잠을 자주겠어!! 꼭 지킬겁니다. 변화하는 절 봐주세요 2006. 5. 3. 시간 2시 48분 경, 한 신사가 7살의 어린아이에게 시간을 물었습니다. "2시 48분이예요" 다음 날 같은 시각, 중학생정도 되어보이는 학생에게 시간을 물었습니다. "2시 50분 정도네요" 다음 날 같은시각, 이번에는 대학생정도되는 사람에게 시간을 물었습니다. "3시 다 되가요" 그리고 다음날, 30세가 갓넘어보이는 젊은 직장인에게 물었습니다. "3시요." 신사는 고민합니다. 왜 같은 시각을 물었는데 서로 다른 대답이 나오는 것일까. 신사는 나이가 들수록 거짓말에 익숙해진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거짓말인지 깨닫지 못한 상태로 당연한 듯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비단 시간을 묻는 말뿐이 아닙니다. 자신의 입지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혹은 성가신 일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거짓말을 합니.. 2006. 5. 1. DevCAT http://company.nexon.com/recruit/devcat 데브캣 스튜디오 채용공고.전 이들이 좋습니다. 제대로 개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전만 해도 겉만 화려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알맹이는 더 알차다는 느낌이랄까? 국내에 몇 안될 것 같아요.이런 개발사는. 근데 왜 나왔냐고요...? ..업무시간내의 잠이 금지되어 있어서[...] P.S. ...라고 해도 데브캣 최장수면 기록을 보유하고 있을겁니다. 졸음은 잠으로 이긴다. 난 해냇어! P.S.2 혼나겠군요. 팀장님이 보시면[...] 2006. 4. 28. 이전 1 ··· 172 173 174 175 176 177 178 ··· 1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