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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생존신고

by IX. 2023. 1. 4.

프로젝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제 스케쥴도 덩달아 바빠졌어요.

신규인원을 채용했고, 앞으로 더 늘어날 예정입니다. 겨울잠이 늘어서 개인작은 언강생심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제가 주로 다루는 팀작업 공정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