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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렌더링 공부

레벨5 #5

by IX. 2022. 11. 12.

11.12

뭐야 팔뚝 왜 굵어...

 

11.13

삽질에 삽질 중.

걷기하나 못만들고 있다.

블렌더의 애니메이션 시스템은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11.14

갈 길이 멀구나...

11.15

최종결과물을 위해선 무려 렌더를 해야 한다. 

머리카락 뚫리는 거 어떻게 좀 하고 싶은데...

11.17

머리카락이 얼굴을 뚫고 싶게 하지 않아서 연구를 한 결과.

사실 이 방법은 실패하길 바랐다. 좋은 방법도 아니고 품이 많이 든다. 만약 이게 결과물이 좋다면 노가다를 감수할 수밖에 없으니까. 하지만 슬프게도(?) 결과가 괜찮았다.

처음엔 드라이브를 걸어 머리안쪽으로 파고들지 못하도록 각도 제약을 줄 생각이었지만, 애니메이션 키와 드라이브는 함께 사용이 불가능하다. 키의 본질은 커브인지라 시스템이 보기엔 애니나 드라이브나 그게 그것이기 때문.

그렇다면 회전 제약을 걸면 어떨까? 안타깝게도 이 방법 또한 실패했다. 스프링본을 적용하는 순간 모든 제약조건은 무시된다. 

부모본에서 시작된 작은 움직임은 하위본으로 가면 그 진폭이 꽤 커진다. 값을 작게 하더라도 마찬가지다. 힘이 전달되기 때문이다.결과적으로 머리 위쪽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더라도 아랫쪽으로 갈수록 얼굴을 뚫는 본이 더욱 많아지게 된다.

그렇다면 위쪽부터 차근차근 구워보면 어떨까...? 베이킹 후엔 제약조건도 작동한다.그렇다면 진폭이 커지는 것도 막을 수가 있다. 

하지만 이 구상은 품이 너무 많이 든다. 하지만 RnD란 게 원래 그런 것이다. 비용이 아무리 들더라도 일단 해본다. 그리고 비용을 들인만큼 결과가 좋았다.

 

하지만 본을 세팅할 때 각도를 맞춰야 하는데다, 수동 충돌이라 여러상황에서 사용할 수도 없다. 딱 머리카락 한정으로 쓸 수 있겠다. 그것도 단발머리일 때만.

 

내일부턴 사진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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