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마블러스 디자이너 학습을 (대충) 끝내고 신발부터 제작.
9.18
망설임을 연출하는 씬이나 신캐등장시 신발부터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은근히 많이 보이는 부위. 그렇다고 마냥 디테일을 파자니 또 그렇게까지는 중요하지 않고...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본다.
9.19
운동화/실내화 완성
9.20
슬리퍼 완성, 캔버스화 모델링
9.21
캔버스화 완성.
9.22
두툼캔버스화 완성
9.23
본격적으로 의상제작. 신발 만들고 오니 마블러스 사용법을 까먹었다. 며칠이나 됐다고...
9.24
티셔츠 같은 건 쉬울 줄 알았지... 뭐 쉬운게 없네.
9.25
어쨌거나 어제보단 볼만해진 티셔츠
9.27
뭐든간에 일단 찍어보자.
생각보다 마블러스와 맥스가 친하지를 않다.
얘네를 어떻게 화해시키지.